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무등록 스쿠버다이빙 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42살 김 모 씨 등
10개 업체 대표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귀포시 문섬 일대에서
다이빙 업체를 운영하며,
SNS 등을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보험 가입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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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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