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의
주사제 처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해 주사제 처방률 적정성 평가에서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은
주사제 처방이 가장 적은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의료원과 한마음병원,
중앙병원은 2등급으로
한국병원은 3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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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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