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기자회견을 열어,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차별 철폐 등의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최근 임금협상이 타결됐지만,
8시간 미만 근무하는
돌봄 전담사와 조리 실무사의
교통비가 인상되지 않는 등
시간제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이 여전하다며
차별 해소에 즉각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