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골프장 한 곳당
골프 가능 인구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골프장 한 곳당
골프 가능 인구수는 만 천 명으로
전국 평균 6만9천 명에 비해
훨씬 낮았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골프장 수는
18홀 기준으로 40.3개로
2011년 32개에 비해 2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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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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