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민선 7기 두번째 정무부지사에
김성언씨를 임명하고
도민과 소통하며 살아있는 정책을 집행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효돈농협조합장을 지낸 김 부지사는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행정 경험과 1차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며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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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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