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민식이법' 국회 통과에 따라
제주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300여 곳에도
과속 단속용 CCTV와
교통신호기가 본격적으로 설치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점검 한 뒤
시설 설치 업무를
자치경찰단 내 통학로 안전 전담 TF를 꾸리고
내년부터 28억 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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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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