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서
부평국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어제(15일) 열린
제37대 제주도체육회장 선거에서
부평국 후보가 총 투표수
198표 가운데 106표를 얻어
92표를 획득한 송승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제주시체육회장에는
김종호 후보가 총 투표수 218표 가운데
126표를 얻어 당선됐고,
서귀포시체육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태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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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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