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에 당선된
부평국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체육의 힘을 하나로 합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 회장은
제주체육에 예산이 제대로
투입되지 못해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재정 확보에 힘쓰는 한편,
체육현장과 경기장을 돌아보면서
제주체육의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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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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