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김승범 기자가 제작한
'태풍은 제주에, 마음은 콩밭에' 영상뉴스가
2019년 제주도기자협회
편집부문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해 보도된 22편을 최종 심사한 결과,
김승범 기자의 영상뉴스와
고유정 부실수사 보도 등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김승범 기자는
원희룡 지사가
태풍 상황보고를 받던 중에
휴대폰으로 조국 전 장관과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는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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