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운영하는
'조상 땅 찾기' 조회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천 6백여 명이
'조상 땅 찾기' 조회를 통해
마라도 면적의 18배 수준인
53만 제곱미터를 찾았습니다.
제주지역 서비스 이용 신청자는
2011년 백 명 수준이었지만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2015년부터 해마다 2천 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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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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