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서 백골 상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황우치 해변에서,
해안가 정화할동을 하던 주민이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너무 오래돼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상태로
경찰은 인적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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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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