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문 음악대학 교수진이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9일부터 일주일 동안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교수진 가운데
피아노와 클라리넷, 플룻 등
세 가지 분야의 교수진이 함덕고를 방문해
학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음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맺으면서
함덕고 음악과에
데트몰트 예비음대반이 개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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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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