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보도한
산업용 발열감시카메라 오차 문제에 대해
제주도가 장비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산업용 카메라 운영을 통해
천400여 건의 열감지를 했으며,
외부 온도 유입 등의 일부 문제가 있지만
운영 자체가
무용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산업용과 보건용의 오차가 확인된 만큼
두 장비에 대해 차이점을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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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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