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지
보름 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도내 세 번째 확진자 A씨가
증상이 호전된 뒤 실시한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오늘 격리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완치 퇴원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현재 1번과 4번 확진자 두 명이
제주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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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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