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성명을 내고
세계적으로 가장 깨끗한 물을
자연에서 얻고
가장 더러운 상태로 바다로 내보내고 있는 곳이
제주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단체는
하수처리장 8곳 가운데 4곳에서
처리 용량을 넘는 하수가 흘러들고 있고
중산간 난개발로 하수 대란 위험이 높다며
물 위기가 심각한 제주를 위해
제주도가 결단을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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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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