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제주선대위는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해
도민 갈등을 부추기는 소모적 논쟁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통합당 선대위는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전 도민들에게 10만 원 씩
2개월 동안 지급하자고 주장한 것은
표만 의식한 포퓰리즘이라며,
이 정도 규모의 지원은 소비 진작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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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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