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최근 MBC가 보도한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유착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3추념식 참석차 제주에 온 추 장관은
제주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법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누구도 예외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장관은 제주지검과 제주교도소,
제주출입국 외국인청 등을
차례로 방문한 뒤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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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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