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제주민생경제포럼'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잇따라 성명을 통해,
신세계 면세점에 대한
제주도 경관 건축공동심의 개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연장됐는데,
지자체 심의기구가
공식회의를 소집한 것은
오직 사업자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의혹의 시각을 거두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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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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