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회의 결과
오는 9월 개최 예정이었던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코로나19 국제적 상황을 고려해
11월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는
70여 개 나라 천5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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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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