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도내 문화 분야 피해 예상액이
10억 여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문화예술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예술분야 사업피해실태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여파가
상반기까지 지속될 경우
위약금과 임대료 등 피해가 143건,
1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연기된 사업이
하반기에 밀집될 경우에는
공연시설 확보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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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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