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이도일동 삼성교에서
58살 고 모씨가
8미터 높이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고 씨는
다리 밑으로 떨어진 가방을 주으려
절벽 아래로 내려가다
추락했다고 진술했으며,
허리 등을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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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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