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치유의 숲과
사려니 숲길 삼나무 숲,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등 
도내 관광지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보수해 
장애인이나 노인, 어린이 등이
이동의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화장실과 편의시설 개보수,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등에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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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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