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개학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고3 학생 5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고3 등교 개학 첫 날인 그제 
발열 증세를 보인 학생은 15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고3 학생 6천여 명 가운데
건강상태 자가진단에 
참여한 학생은 5천700여 명으로,
의심증세가 있다고 답변한 72명은 
등교 중지 안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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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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