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윤달이 찾아오면서
양지공원 화장 예약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윤달인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양지공원 화장 예약 건수는 2천900건으로
지난 2002년 개원 이후 가장 많습니다.
화장 건수는 윤달에 급증하는데
2014년 천800여구에서
2017년 2천구를 넘었으며,
이번 윤달에는 3천 구에 달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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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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