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이태원 확진자와 접촉한
140명의 자가격리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4번 환자와 접촉한
140명이 2주 동안 특이 증상이 없고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와
자가격리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4번 확진자는
현재 제주대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며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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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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