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제 축제장으로 천지연 광장이 적합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탐라문화제 집행위원회가 지난 10월 열린 탐라문화제 방문객 200여 명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41%가 천지연 광장이 전통성과 역사성을 고려할때 축제장으로 적합하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시 탑동광장은 25%에 머물렀습니다. 축제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은 6만5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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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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