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올들어 세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인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서부보건소는 지난 5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72살 A씨가
제주대학교병원에서
SFTS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씁니다.
A씨는 최근
야외에서 살충제 살포와 텃밭 작업을 한 뒤
오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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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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