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회천동 쓰레기 야적장 화재.. 10시간 만에 완진

이소현 기자 입력 2020-06-09 20:10:00 수정 2020-06-09 20:10:00 조회수 0

어젯밤 10시 40분쯤
제주시 회천동에 있는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서 불이 나,
야적장 포화로 테니스장에 임시로 쌓아놓은
이불과 옷 등 쓰레기 300톤과
펜스 등을 태우고
10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더미에서
자연 발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