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모 분식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는
살모넬라균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분식집의 김밤 등
남은 음식을 검사한 결과
살모넬라균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
제주시내 한 분식집에서
김밥을 사 먹은 400여 명 가운데 83명이
설사와 복통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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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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