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도지사가 도민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김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직능 사회단체 관계자, 대학생 등 도민 200여 명과 대화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화에 참가한 도민들은 각 실국별로 추천을 받아 선정한 것으로 사실상 관변 토론회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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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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