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영어교육도시 통합영향평가 쟁점

권혁태 기자 입력 2008-11-27 00:00:00 수정 2008-11-27 00:00:00 조회수 0

심의가 연기된 영어교육도시 통합영향평가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문제가 된 사업부지 내 상업지구 개발을 계획된 면적의 40%만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심의 위원들은 상업지구 위치를 변경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자치도도 법규 상 학교 시설이 들어설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 추가 심의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