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감병우 대동공업 미래사업추진 실장은
제주에서 열린
'자율주행 농업기계 보급 방안 정책포럼'에서
고령화되는 농촌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해
정부 차원의 보급 정책이 추진되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김용주 충남대 교수도
자율 주행이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며
제주는 감귤농업에 특화된
농기계를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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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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