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판에
제주 삼다수가 긴급 지원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현지 거래처를 통해
500밀리리터 삼다수 2만 2천여 병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된 삼다수는
현지 코로나 방역 현장에 전달될 예정이며,
사이판은
제주삼다수 전략적 수출지역 중 하나로
관광객 감소로 주요 수입원이 끊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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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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