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파와 연안 침식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안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해수면 상승으로
주택 침수 피해 등이 발생하고 있는
김녕과 보목, 성산 수마 포구를 대상으로
1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파제벽 등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우도면 등 6개 지구에
1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연안 정비사업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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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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