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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기사로 경관심의 유보…법적으로 문제 없다"

김찬년 기자 입력 2020-08-19 07:20:00 수정 2020-08-19 07:20:00 조회수 0

우도 주민들이
해중전망대 조성사업에 대한
경관심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도면 오봉리 어촌계와
전흘동 마을 주민들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적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했는데
언론의 허위 기사로
경관 심의가 유보됐다며
조속히 절차가 진행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도해중전망대 사업은
오봉리 앞바다에
수중공원과 다리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경관 심의에서 3차례 유보됐으며
오는 금요일 4번째 심의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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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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