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벌초철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 방문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심각하고,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하다며
벌초철과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과 관광객 19만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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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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