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구축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태풍 '하이선' 대처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공유, 전달하는 과정에 큰 문제가 있었다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취합하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 앱과 같은
제주형 정보취합시스템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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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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