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 2공항 예정부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주민
김경배 씨가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4번째 단식투쟁에 들어갔습니다.
김경배씨는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법정 보호종 조사가 누락돼지 않도록
추가 재보완 요구를 해서라도
4계절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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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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