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탄산온천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목사 부부가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탄산온천을 방문한 뒤 시작된
온천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제주지역 8명과 경기도 평택 1명 등
모두 9명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52번과 53번 확진자가
다른 목욕탕 등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과 밀접접촉자를
자가격리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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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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