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6시 40분쯤
제주시 추자보건지소에서
주민 56살 김 모씨가
구토와 복부 통증을 호소한다며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김 씨는
인근 해상에서 경비 중인
5백톤 급 경비함정을 타고
2시간 만에 제주항에 입항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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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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