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객이 급증해 훼손이 심각해지고 있는
새별오름에 출입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등반로 주변 흙이 쓸려 내려가는 등
훼손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새별오름과
용눈이오름에 대해
다음 달 말쯤, 자문위원회를 열어
자연 휴식년제 시행 여부를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출입을 금지하는
휴식년제가 시행 중인 오름은
송악산 정상부와 물찻오름 등 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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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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