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허가량이
지속이용 가능량의 90%를 넘기면서
제주도가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제주도는
개발사업과 인구 증가로
지하수 허가량이
지속이용가능량의 91.2%에 이른 가운데,
생활용과 농업용 등 용도에 따라
분리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하수 함양량과
지속이용 가능량을 다시 평가하고,
공급체계 문제점도 분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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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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