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한라산 보전과 도민 안전을 위해
탐방예약제를 즉각 재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가을 단풍철 탐방객 증가로
탐방로 주변의 환경부담이 심각해지고
성판악 등 주변도로가 불법 주정차로
무법지대가 되고 있다며
지난 2월 시범운영했다
코로나 사태로 관광객이 감소했다며 중단된
탐방예약제를 더 이상 보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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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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