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개인정보 보호와 자유주의 사회를 유지하면서
감염병에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한일협력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만 생각해
개인 정보를 추적해 격리하면
전 세계가 통제사회를 변화해
자유주의 사회가 무너질 수 있다며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
새로운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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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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