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확진자가 
확진 판정 전 제주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지난 17일부터 2박 3일 동안 
제주를 여행한 것으로 파악돼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 66번 확진자와 
경기지역 확진자의 제주 동선은
접촉자가 모두 파악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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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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