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재판 4.3 수형생존자의
재심 개시청구 재판이 오는 30일 열립니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는
1947년 일반재판을 거친 4.3수형생존자인
고태삼 할아버지와 이재훈 할아버지가
지난 4월 청구한 4.3 재심 청구 재판이
7개월 만인 오는 30일,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4.3 수형생존자 재심 청구 재판은
1차 18명과 2차 8명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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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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