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추자보건소에서 주민 A씨가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해
협심증이 의심돼
제주시내 대형병원으로 이송해달라는
요청이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100톤급 경비함정을 보내
A씨를 2시간 만에 제주항으로 옮겼는데
올들어 함정으로 긴급이송된
추자도 주민은 모두 3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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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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