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61살 A씨가 콩 수확기계를
정비하다 오른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사고 발생 6시간 만인 오후 5시 반쯤
아들에게 발견돼 119에 구조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의식은 양호하지만
오른 팔에 감각이 없다며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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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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