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초등학교 기부모임인
'고사리손으로 큰울림을'은
어린이 회원 36명이 1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구입한 쌀과 세탁세제 등
180만 원 어치의 물품을
저소득층에 전달해달라며
제주시 건입동 주민센터에 기탁했습니다.
동초등학교 2천 9년생 어린이와 학부모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난해부터 기부를 시작해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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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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