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경찰, 유흥주점 불법 영업 경찰 유착 의혹 내사

김찬년 기자 입력 2021-01-01 07:20:00 수정 2021-01-01 07:20:00 조회수 0

제주MBC가 보도한
유흥주점 불법 영업과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유흥주점 직원 단체 채팅방에서
경찰이 뒤를 봐준다는 공지가 확임됨에 따라
감찰 부서에 사건을 배정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조치에 따라
유흥업소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지만
일부 업소들이 출입문을 닫고
몰래 영업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