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보도한
유흥주점 불법 영업과 경찰 유착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유흥주점 직원 단체 채팅방에서
경찰이 뒤를 봐준다는 공지가 확임됨에 따라
감찰 부서에 사건을 배정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조치에 따라
유흥업소에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지만
일부 업소들이 출입문을 닫고
몰래 영업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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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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